우리 정부도 돼지 인플루엔자 방역에 나섰으며, 원활한 방역을 위해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천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추정환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자 발생지역에서 들어오는 여행객들로부터 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열이 있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나는 입국 여행객을 곧바로 바이러스 조사를 실시하는데 확인에는 6~7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이란 돼지에서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으로 감염된 돼지와 직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에게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감염증상은 보통 감기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고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콧물, 인후통, 오심, 설사, 구토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그리고 기침과 재채기로 사람 사이에 전염되어 확산될 수 있으며, 바이러스가 탁자나 전화기 등 주변물체에 있다가 사람 손을 통해 입, 눈, 코 등 인체로 유입돼 감염될 수 있다.
예방법은 인플루엔자라는 바이러스로 옮겨지는 전염병이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는 등 개인위생을 잘하면 감염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도 피해야 한다.
돼지 인플류엔자는 식품으로 전파되지 않고 71℃ 이상으로 가열되면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돼지고기는 익혀서 먹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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