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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육상경기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획득

함안군청 육상경기부(감독 김정훈)가 4월 22일 안동종합운동장에서 끝난 제13회 전국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실업선수 6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함안군청에서 8명이 참가했으며 장대높이뛰기에서 우상원(26세, 남)이 480cm를 넘어 금메달을, 높이뛰기에서 윤명자(33세, 여)가 170cm를 넘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우상원은 지난해 12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국내외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유니버사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2004년도에 창단한 함안군청 육상경기부는 지난해 제89회 전국체전에서 장성한(27세, 남)이 400m허들 금메달, 우상원이 장대높이뛰기에서 은메달, 윤명자가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함안을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올해 입단한 배향미(24세, 여)도 지난해 대학부 경기에서 400m허들 금메달을 차지한 경력이 있어 올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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