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27~29일 3일간 396개 기관단체와 함께 2009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 지진 등 자연재난과 국보급문화재 등 특수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일선의 가용인력과 장비확보 실태 등을 점검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특히 훈련 2일차인 28일 오후 2시에는 양산부산대학병원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소방서 등 유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함이며 각급 재난관리기관간의 공조 협력체계 구축과 국가안전관리계획 및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훈련이기도 하다.
양산시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5월 민방위훈련과 연계 실시하여 28일 오후 2시에 민방위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며, 시민들은 지진발생시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훈련에 임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