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관내 소나무 재선충병의 피해확산 방지를 위하여 2009년 5월 11일(1차), 6월 1일(2차), 6월 22일 (3차)에 걸쳐 오봉산일대, 동면 가산리 일원에 2009년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200ha(400ha, 3회실시)에 산림청의 헬기를 지원받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발생지 외곽까지 항공약제(치아클로프리드)를 살포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구제하고, 확산 경로를 원천 봉쇄하여 건전한 산림을 육성하기 위함이다.
방제 1차인 5월 11일 오전 5시부터 12시(정오)까지 물금읍 물금리·범어리·가촌리(오봉산 일원), 원동면 화제리(토교마을), 동면 가산리 일원의 400ha에 헬기를 이용하여 항공약제 살포를 실시함에 따라 시민 및 등산객 입산을 통제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항공약제 살포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양봉농가 및 시민들이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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