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전국 온실가스 진단주간(2009.6.20 ~6.24)을 맞이하여 온실가스 줄이기 시범행사인 “뜨거운지구, 30분쉼표”를 ‘09.6.20(토) 저녁 8시부터 8시 30분까지 30분동안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대상은 양산시와 시산하 공공기관, 공동주택 68개소(47,696세대), 대형건물 2곳(이마트, 롯데마트)이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하며, 그 외는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공공기관의 경우 비상전등(당직실 등)을 제외한 모든 전등과 상징물은 소등하여야 한다. 공동주택의 경우 실내전등과 옥외등을 소등하여야 하며, 대형건물은 건물 외부 네온사인과 경관조명 및 내부영업이 불가피한 전등을 제외한 전등을 소등하여야 한다.
양산시는 2005년도 기준 에너지 부분의 온실가스 배출량 중 가정과 상업 부분의 배출량이 전체 배출량의 약 20.8%를 차지하여 제조업(50.6%) 다음으로 많이 배출되고 있다고 한다.
이산화탄소(CO2) 1톤은 한 가구가 연간 난방연료로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에 해당된다. 이산화탄소(CO2) 1톤을 흡수하려면 잣나무 310그루를 심어야 한다.
시민들은 평소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생활의 지혜 8대수칙“인 1.실내온도 적정유지 2.대중교통 이용하기 3.친환경제품 구입하기 4.물 아껴 쓰기 5.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 6.올바른 운전습관 유지 7.전기제품 올바르게 사용하기 8.나무심고 가꾸기를 실천함으로써 온실가스 줄이기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시범행사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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