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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녹지공원 조성지 사후관리 만전

진주시가 기상 이변과 도심 열섬현상화 등에 따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국가정책에 부응하며, 금년 도민체전과 내년의 전국체전, 2011년의 전국소년체전과 장애인체전 등 연속 3년간의 4대체전과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에 대비하여 야심 차게 추진한 조경 사업지와 가로수 식재지의 수목과 초화류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진주시에 따르면 연일 계속되는 폭염성의 기온으로 인해 예년에 볼 수 없는 돌발해충 등이 발생되고 있어 사후관리의 원활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간별, 월별, 시기별의 종합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5월 초순부터 그 매뉴얼에 따라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우기 전 시민들에게 최대의 녹음과 시가지의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고 있는 프라타나스 가로수에 만연할 수 있는 미국흰불나방 피해와 제방. 조경지에 식재된 배롱나무, 벚나무 가로수의 흰가루병, 그을음병, 기타 수목의 병해충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방 시기를 놓칠시 수목생장 저해 초래는 물론 고사로 이어져 많은 피해가 나타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적기예방이 중요하다.

한편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가지내에서의 방제작업은 낮에는 보행 시민과 주행 차량 등의 왕래가 잦아 작업이 곤란하여 부득이하게 밤12시부터 새벽6시까지 작업을 하게 되는데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숙면을 취하는 밤에 하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하며 많은 이해를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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