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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옹벽,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변신

김해시는 주요도로변 옹벽 및 미관저해 시설물의 디자인 개선과 가로환경시설물을 정비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은 물론 문화․ 관광도시로써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2004년부터 거리미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전


올해는 구산터널, 진영 본산준공업지역 입구, 분성중학교를 선정하여 낡고 훼손된 콘크리트 옹벽을 디자인이 도입된 부조벽화타일 및 모자이크타일을 사용하여 삭막한 회색 옹벽면을 다양한 문양과 다채로운 색깔을 적용하여 정비 완료하였다.

사업후


구산터널은 얼굴모양토기, 가지방울, 수레바퀴모양 토기, 판갑옷, 곡옥 등 가야의 아름다운 문화를 조화롭게 표현하여 가야문화의 특징을 형상화 하였으며, 진영 본산준공업지역 입구는 시목인 은행나무가 쭉뻗은 것으로 김해의 발전상을 표현하였으며, 분성중학교는 학생들의 상상력 및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제로 디자인하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거리미관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디자인 창조도시 김해』를 지향하고 문화․관광도시로서의도시브랜드를 알리고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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