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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팔룡동,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희망화분' 설치



팔룡동(동장 황웅순)은 4일 살기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관내 고질적인 쓰레기불법투기지역 18개소에 희망화분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은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근로자들을 활용해 그동안 쓰레기불법투기로 골치를 앓아오던 팔룡동 130번지 공원, 공한지 등 18개소를 깨끗이 청소하고 ‘희망화분’을 설치했다.



희망화분에는 “이 화분은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희망 근로자들이 가꾸어 보았습니다. 우리 함께 가꾸어 갑시다”는 희망근로자들의 염원을 담은 안내문을 내걸고 있어서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황웅순 동장은 “희망화분 설치로 밝아진 주변경관만큼이나 이 지역을 지나는 주민들의 표정과 마음까지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보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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