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010년 6월 5일 제15회 『세계 환경의 날』기념 행사를 한림면 화포습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은 ‘72년 6월 5일 열린 인간환경회의 개회식에서 유엔 총회의 결의에 따라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우리나라는 ‘96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행사 등 개최한다.
김해시는 ‘전국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빛나는 화포천 습지를 홍보하고 가꾸자는 취지에서 단순 기념식 행사에서 탈피, 환경보전 실천운동과 홍보, 생태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보전 실천운동으로는 그린스타트 실천 서명운동과 에코트리 기념식수 행사실시
에코트리 기념식수는 자연보호김해시협의회 회원 70명, 초등학생 100명, 학부모 등 280명이 메타쉐콰이어 50본을 식재, 탄소 흡수림을 조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화포습지 생태체험활동은 10명당 1명의 생태지도사와 함께 화포천 습지 생태탐방을 실시하며 화포천 동·식물 설명,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퇴치 및 자연 정화활동 실시한다.
생태체험 활동은 인터넷, 전화 등을 통해 사전에 체험인원을 모집하며(초등학생 100명 정도) 체험활동 중 디지털카메라 사진촬영을 실시하여 별도 시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 학생에 대하여는 학교 제출용 체험학습 증명서를 교부할 계획이다.
체험 행사 후 휴식과 함께 참여자 전원이 환경 삼행시 글짓기 대회를 실시하며, 사진촬영 부문과 함께 총14명의 초등학생에게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본 행사를 계기로 습지 생태자원 보호가 기후변화 예방은 물론 관광 상품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주요자원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김해시는 습지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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