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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소외계층을 위한 이동법률 서비스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산청군은 법률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 26일 이동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산청읍 산청시장 내에서 이동법률상담을 운영, 법률보호 사각지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상담과 소송접수 등 무료 법률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동법률서비스는 지난 7월부터 버스를 이용해 농어촌, 장애인시설, 산간벽지 등 법률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무료 법률구조대상자는 농∙어업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범죄피해자, 개인회생∙파산 및 면책 신청대상자 등으로 임금, 대여금, 손해배상 등 민사사건과 이혼, 재산분할 등 가사사건, 국가를 상대로 하는 소송 중 국가배상법에 의한 손해배상사건, 개인회생∙개인파산사건, 운전면허정지∙취소, 영업정지 등 행정심판사건과 행정소송사건,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이 침해된 경우의 헌법소원사건, 절도, 강간, 사기 등 형사사건 등이다.



군은 법률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이동법률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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