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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김장 재료비 올라도 봉사 온정도 올라

사천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최연순)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사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읍면동 협의회 및 경남은행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사천시(시장 정만규)와 농협중앙회 사천시지부(지부장 김육곤), 경남은행 삼천포지점(지점장 조우호)의 후원으로 2,700만 원의 사업비로 배추 4,000여 포기(약 12톤)를 담가 관내 14개 읍면동의 불우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소외계층 700여 세대에 전달된다.


최연순 협의회장은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하여 12년째 연례행사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하여 왔으며, 그간 총 3만 7000여 포기(120여톤)의 김치를 담가 6,200세대의 소외계층에 전달하였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농협중앙회 사천시지부와 경남은행 삼천포지점의 후원에 힘입어 배추.고추.마늘 등 김장 재료 값 상승에도 애초 3,000포기에서 1,000포기를 추가하여 4,000포기의 김장을 해 더 많은 어려운 소외계층이 수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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