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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도 시군 민원행정평가 ‘우수기관’ 선정

남해군이 경남도가 주관한 시군 민원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도가 2011년 정부합동평가를 대비해 실시한 도내 시군 민원행정평가는 시군 민원행정서비스 분야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추진상황 중 민원행정 일반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군은 ‘인사만 잘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기본이념의 친절교육을 실시해 대민친절서비스에 나서고 있으며,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민원마일리지제 운영, 항공사진 열람서비스 제공, 장애인전용 민원작성대 비치 등의 민원시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민원실 민원안내 도우미,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상주은모래비치 이동종합민원실 운영, 민원종류별 색지 민원서식 비치, 여권케이스 제작 비치,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운영, 마을별 비치용 편집지적도 제작 배부 등 민원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민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실이 협소해 민원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지 못해 아쉬우나, 민원인이 민원실을 방문해 편안하게 민원업무를 보고 돌아갈 수 있도록 친절서비스와 편의시책 발굴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연말 종무식때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최우수 기관은 거제시, 장려는 김해시와 하동군이 각각 차지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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