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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로당 재활용품수집 우수사례 발표회 열어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7일 오전 11시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10년 경로당 재활용품수집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폐자원을 수집.재활용해 자원절약 및 환경정화에 기여하고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장려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현태 군수, 최채민 군의회의장, 노인회․경로당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활용품수집 우수사례 발표에는 남해읍 북변1경로당 총무 이태주 씨의 ‘재활용품수집으로 이렇게!’, 이동면 화계경로당 회장 임동조 씨의 ‘피부에 닿는 현실 행정으로!’, 서면 서상경로당 총무 박동석 씨의 ‘노인회 기금을 불려주는 재활용품수집 경진대회에 즈음하여’, 설천면 문의경로당 총무 윤호일 씨의 ‘작은 일부터 실천하자.’, 설천면 금음경로당 류성인 씨의 ‘재활용품수집활동은 노인의 삶을 돕는 길.’ 총 5개 경로당의 회장 및 총무가 참여해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함께 절약정신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경로당 재활용품수집 경진회 최우수상은 가장 높은 판매금액을 달성한 남해읍 북변1경로당에 돌아갔으며, 부상으로 3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급되었다.



우수는 상주면 상주경로당, 미조면 사항 경로당에, 장려는 이동면 화계경로당, 서면 서상경로당, 설천면 문의경로당에, 노력상은 설천면 금음경로당, 창선면 수산경로당에 돌아갔으며, 우수 각 20만 원, 장려 각 15만 원, 노력상 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었다.



정인우 지회장은 “경로당 재활용품수집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에 기여함은 물론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가선용으로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 상 구현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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