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시장 정만규)는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동서금동사무소 앞에서 녹색 생활 실천운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장터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이날 나눔장터에는 기증받은 의류, 신발, 장난감, 완구,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 전반이 전시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쓰이게 된다.
이를 위하여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읍면동별로 판매코너를 설치하여 각 단체에서 신청받은 기증 물품과 함께 지역특산품, 저공해 재생비누 등도 전시 판매한다.
또한, 시 새마을문고에서는 헌책 2권을 가져오면 새책 1권으로 교환해 주는 알뜰도서 교환시장과 동지역 재래시장 장날로서 나눔장터를 찾는 시민을 위해 농수산물 먹거리 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감하고 재활용 가능 물품을 다시 사용하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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