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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 전통문화 명사초청 강연회 열어

2010년 12월 15일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숙)은 아라가야의 얼을 계승하고,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애쓰시는 학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명사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본 강연회에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전수자로, TV 방송 출연뿐 만 아니라 농협과 금융연수원, 각 시.도 교육연수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는 조동언을 선생을 강사로 초청하여, 함안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80명, 교원 40명, 학생 40명 그리고 일반 관람자 20여명 등 18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 소리가 주는 재미’를 주제로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만끽하였다.



이날 조동언 선생은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장단과 소리를 관람객과 함께 하면서 우리 가락의 멋과 우리 전통문화의 특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본질을 이해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혜숙 교육장은 우리 교육공동체가 우리 전통가락과 소리에도 관심을 갖고 또 자주 따라 부르면서 전통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달라며 격려하였고, 참석한 학부모들은 ‘오늘처럼 유명한 강사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하였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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