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타임뉴스]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수승대 눈썰매장이 24일인 크리스마스 전날 개장함에 따라 겨울철 관광객 맞이 준비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수승대관광지는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관광객들이 겨울철 놀이시설로 눈썰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1월말부터
준비를 시작해 밤마다 인공눈을 만들어 가족단위 이용객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창 수승대(居昌 嫂勝臺)는 2008년 12월 26일자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53호로 지정되어 명승지다운 청정한 환경을 가꾸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의 면모일신을 위해 관계자들이 다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 곳이다.
수승대 관광지는 겨울철을 맞이해 2,400㎡의 눈썰매장을 이달 24일 개장, 내년 2월경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금원산 얼음체험장과 해마루 와인동굴, 북상면 허브체험장인 민들레울과 연계함으로써 덕유산 자락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겨울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거창군에서는 겨울 방학이 시작되는 시즌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눈썰매장 개장에 만반의 준비를 해 청정하고 매력 있는 창조 도시 거창을 건설하고자 전력을 투구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승대 홈페이지(http://ssd.geochang.go.kr/)나 관리사무소(☎055-940-8530∼6)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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