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타임뉴스]
산청군은 27일 무주리조트에서 관내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 4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가정 육성 1일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 추억여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구성원 서로에게 자신감과 가족애를 고취시킴으로서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넓은 설원 속에서 눈썰매와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군은 다문화가정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부부캠프와 고부간교육, 한글교실 운영 등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으로 가족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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