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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

[사천=타임뉴스]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2011년 1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차량탑재용 이동단속 시스템과 주.야간 실시간 단속이 가능한 고정식 완전 자동카메라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량탑재용 이동단속 시스템은 불법 주정차 단속 차량에 위성항법장치(GPS)와 카메라, 모니터 등을 탑재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그 자리에서 단속을 확정 짓는다.



최초 사진 촬영 후 5분 이상 시차를 두고 최종사진을 다시 촬영해 재차 촬영되는 차량은 자동으로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교통 혼잡지의 일시 주차, 과잉단속 등의 민원 마찰을 피하고 효율적인 단속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고정식 카메라와 달리 번호판을 가리거나 카메라 바로 아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는 등 단속 사각지대 단속도 가능하게 된다.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카메라를 교통 혼잡지 9개소에 설치 운영하고 있으나 내년 1월부터 추가로 설치하는 고정식 완전자동 카메라는 사진촬영을 컴퓨터가 실시간으로 자동 촬영하여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으로 관내 교통 혼잡지역(사천읍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벌리동 벌리주공아파트 주변)에 도입 운영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10년 12월부터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하여 야간.휴일 등 강력히 단속을 하고 있으며 시민의 기초질서 지키기에 많은 동참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불법 주정차 근절에 솔선수범을 당부한다"고 하였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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