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구제역 방역통제소 현장 격려의 손길이어져

[밀양=타임뉴스] 구제역 최초 발생지역인 경북지역과 연접하고 있는 밀양시는 청정 밀양지역을 지키기 위해 12개 통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16일부터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하는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구제역 유입을 막는 최후의 방어선 역할을 하는 곳으로 어느 지역보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구제역 방역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끝을 알 수 없는 구제역 방역근무에 지칠 만도 하지만 밀양, 나아가 경남지역으로의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충만하다.



또한,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단체들이 줄을 잇고 있다.



밀양시새마을부녀회 (회장 이영자) 및 밀양시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유수갑)는 밀양시(시장 엄용수)에서 구제역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 운영하고 있는 방역통제소 12곳을 방문해 어묵탕을 비롯, 간식을 전달하면서 방역통제소 근무자들을 위문하여 근무자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주변에서도 애향심을 서로 느끼게 하는 분위기이다.



특히, 밀양시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강추위 등 악조건 속에서도 구제역 차단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초소 근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앞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위문하기로 하였다.



통제소 근무자들의 강한 책임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사회단체 회원분들의 따뜻한 정이 어우러져 구제역은 우리지역에 절대로 유입되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