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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이병수씨, 고향 생비량면 찾아 장서기증

산청=타임뉴스] 부산에 거주하는 수필가 이병수(85세)씨가 19일 고향인 생비량면을 찾아 평소 아끼던 장서 500여권을 기증, 생비량면 복지회관 내 문고를 설치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수필가 이병수씨는 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일생을 교육계에 몸담아 오면서 왕성한 문학 활동으로 수필집 10여권을 발간했다.

또한 한국문인협회 및 국제펜클럽 회원, 생비량 초등학교 동창회장과 재부 생비량면 향우회장을 역임하는 등 평소 고향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병렬 생비량면장은 :기증자의 뜻을 받들어 전 면민이 애독할 수 있도록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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