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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날대비 손님맞이 나서

[거창=타임뉴스] 거창군(군수 이홍기)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거창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거창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한 지도점검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과 연계 추진키로 했다.

이번 5일간에 걸쳐 실시하는 중점지도 점검 사항은 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과 화재예방 및 안전점검은 물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이행여부 등 점검표에 의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세부적인 주요내용은 터미널 내 편의시설 및 공중화장실 청결 여부, 소화기 등 소방시설 관리실태, 안전 및 보안상태, 버스운행 시간표.운임표.행선지별 안내표지판 게시 여부, 기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이행여부 등 이용객의 편의제공과 종사원의 서비스를 망라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에 대해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고,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현지 시정, 개선명령을 할 계획이다.



한편, 거창시외버스터미널의 이용객은 자가용 증가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매년 감소추세에 있으나 민족의 명절인 추석, 설 연휴기간에는 1일 평균 2,000명이 이용하고 있는 서부경남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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