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타임뉴스]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산청군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24일부터 31일까지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대청소는 군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해 고속도로 입구와 마을 진입로 등 주요 도로변과 다중 집합장소에 산재해 있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서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주변을 정리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반 9명으로 구성된 생활쓰레기 기동 청소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평소보다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리수거는 철저히 하고 일반쓰레기는 규격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등 깨끗한 산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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