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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서면 어른신께 설 명정 선물 드린다

[남해=타임뉴스]

남해군 유포체험마을의_갓후리_체험

유포체험마을 수익금 500만원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설 차례비용에 보태기로 했다.

어촌체험마을로 이름난 남해군 서면 유포체험마을이 지난해 체험마을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500만 원을 유포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키로 해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유포체험마을(대표 서석주)는 설 이전에 수익금 500만 원을 마을 어르신 95명에게 고루 전달해 설 명절 차례비용에 보태도록 할 계획이다.

서석주 유포마을 이장은 “계속되는 한파로 마을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마을이 가진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쓸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환경부 주관 자연환경 및 경관 등이 잘 보전되어 있는 생태우수마을로도 선정된 유포마을은 갯벌에 다양한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 마을 골짜기에는 참게가 서식하고 마을회관 앞 물레방아 주변은 꽃밭을 가꾸어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민 및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청정한 유포 앞바다에서는 개매기.홰바리 체험 쏙잡기 후릿그물 체험 등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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