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타임뉴스]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이 지난 1월 5일자로 시행고시됨에 따라 산하 전기관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의 대상기관은 오는 2015년까지 2007년∼2009년 간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의 20% 이상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연간 감축목표량을 설정하고 이행해야 한다.
목표관리제 대상이 되는 시설은 공공부문에서 소유·사용하고 있는 모든 건물과 차량이 해당되며 국가안보·치안 관련 시설, 초·중·고등학교와 일부 사회복지시설 등은 관리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고 민간부분의 감축부담을 경감하는 차원에서 우선 시행하는 것”이라며 “기존에 운영되던 공공기관 에너지 목표관리 제도는 이번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제도로 일원화돼 시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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