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타임뉴스]남해바다의 정취와 바다 내음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지족 갯마을로 해산물 채취하러 가자!
지족 갯마을(운영위원장 홍순주)은 태고적부터 내려온 원시어업 죽방렴 관람과 갯벌체험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자연산 해산물 체험행사를 삼동면 지족리 농가섬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일년 중 가장 물이 많이 빠지는 영등사리인 3월 19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갯벌 생태계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체험행사가 열리는 농가섬은 평상시에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무인도로 일년에 한번 물이 빠지는 영등사리에는 삼동면 지족 1리 죽방렴 관람대 앞 갯벌체험 현장인 농가섬까지 모세의 기적 현상도 볼 수 있다.
갯벌체험 현장인 죽방렴 관람대 앞 농가섬은 마을 패류 양식장으로 자연산 굴은 물론, 바지락, 개조개, 고둥, 해삼, 개불, 미역 등 갖가지 해산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자연산 해산물 채취가 가능하다.
한편 어촌체험마을이자 정보화마을인 지족 갯마을은 해마다 체험행사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성공적인 마을 행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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