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타임뉴스]남해군은 보물섬 청정해역 보전과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해 불가사리 및 성게 구제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해적생물 구제는 지구 온난화 등으로 훼손된 연안의 해안 생태를 정밀 분석하여 미역, 다시마, 모자반 등 유용 해조류는 물론 전복 등 다양한 패류가 서식할 수 있도록 생명력이 넘치는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동면 원천어촌계를 비롯한 13개 어촌계에 3천만원을 투입, 60톤 가량의 불가사리 수매사업을 전개하여 전복 등 유용패류 서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평산 2리어촌계 외 7개 어촌계에 해조류를 다량 섭취하여 패류의 먹이생물을 잠식하고 있는 성게 구제를 위해 3천만원을 투입, 30톤의 성게에 대한 구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수매한 불가사리와 성게는 가급적 농경지, 과수원 등의 퇴비용으로 공급해 지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적생물인 불가사리 및 성게를 구제함으로써 연안에 서식하는 어류의 산란 서식장 제공 및 유용 패류양식에도 도움을 주고 수산자원 조성은 물론 유용 해조류의 채취를 통한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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