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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린 고기 방류사업 추진

[사천=타임뉴스]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오는 12일부터 9월까지 볼락, 황점볼락, 붉은 쏨뱅이 등 9종 147만 마리(4억 2백만 원)의 어린 고기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 고기 방류는 연안 어장환경 오염으로 수산자원의 감소 등 어업생산기반 악화로 침체 일로에 있는 수산업 경기를 활성화하고,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어린 고기 방류지역은 어업인 의견을 수렴하여 연안바다목장 사업지 내, 인공어초시설 지역 등 어종별 서식이 적합한 27곳이며, 어린 고기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불법어업 예방과 해적생물 구제 등 자율적 어장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 고기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연안해역 수산자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어업인이 어로 활동 중 잡히는 어린 고기는 다시 방류하고, 불법어업을 추방하는 등 수산자원 증강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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