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타임뉴스]사천시 보건소(소장 유영권)는 여름철 모기 매개 전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각종 질환 사전예방을 위해 모기 유충과 성충에 대한 방역소독으로 시민의 건강과 모기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방역소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인체와 환경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되고 있는 연막소독을 대폭 줄이는 대신 친환경적이며 선진화된 분무(연무)소독 방침에 따라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사천읍 체육관 옆 광장에서 방역소독인부 교육과 방역 소독기기 일제정비를 하였다.
시 관계자는 “분무(연무)소독은 경유를 태워 내보내는 연막소독과는 달리 약제와 물을 혼합하여 내뿜는 방식으로 예산절감 효과와 환경친화적인 소독방법이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에서는 여름철에 읍면동별 자체 전담 소독인부 31명을 채용, 지역을 순회하면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 모니터망 1일 유선확인 점검, 전염병환자 발생 여부를 파악하는 등 예방활동 강화와 전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역학조사반 1개 반을 편성하여 전염병 발생 즉시 현지 출동하여 발생원인 규명과 세균검사 등을 신속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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