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타임뉴스]남해군에 광역 상수도를 공급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천권관리단은 지난 3월부터 3차례에 걸쳐 군내 급수시설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를 한 결과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남해군도 지난 15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군내 정수장 9개소, 수도꼭지 9개소, 약수터 1개소, 마을상수도 계곡수 2개소에 대해 방사성 물질(요오드, 세슘)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한 곳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수돗물이 안전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들이 수돗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정수장 9곳에 대해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군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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