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타임뉴스]남해군이 후원하고 남해청실회(회장 류용수)에서 주관하는 제8회 시각장애인 경로위안잔치가 29일 오전 11시 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시각장애어르신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경로위안행사 1부에서는 시각장애인협회 남해군지회에 복지기금을 전달했으며 서면 중현의 이삼순씨에게 열부상을, 이동면 화계리의 김용태랑 부부에게 화목상을 시상했다.
이어서 남해문화원에서 준비한 민요․판소리 공연이 있었으며, 2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남해청실회 관계자는 경로위안잔치 행사로 희미해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리고 사회나 가정으로부터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시각장애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책임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경로위안잔치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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