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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정보화 교육‘실생활에 큰 도움’







[하동=타임뉴스]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부응해 하동군이 군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정보화교육이 실생활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하동군은 군민들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컴퓨터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4일부터 6월 3일까지 16주에 걸쳐 상반기 군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 정보화교육에는 모두 1465명이 참여해 컴퓨터 기초를 시작으로 문서작성(한글 2007), 인터넷 활용, 디지털 카메라 활용, 엑셀 2007, 포토샵, 컴퓨터 활용시험 대비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보화 교육 참가자들은 상반기 교육 종료 후 만족도 결과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인 50대 이상 남성들의 경우 인터넷은 물론 디지털 카메라․포토샵 등을 곧바로 활용하는 수준까지 올라서는 등 이번 교육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을 하는 김모씨(58․하동군 하동읍)는 “이번 교육을 받기 전까지는 컴맹이나 다름없었는데 교육 후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포토샵을 할 정도로 컴퓨터 활용능력이 좋아졌다”며 “블로그․페이스북 활용 교육을 하는 하반기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보화 교육 참가자 대부분은 직장이나 농사, 개인사업을 하는 점을 들어 오후반과 야간반 개설을 요구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군은 6월 27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실시하는 하반기 교육에는 기존의 오전반(10시~12시)과 함께 오후반(2시~4시)과 야간반(7시~9시) 등 2개 과정을 추가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교육에는 60세를 전후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 과정에서부터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등 비교적 고급과정에 이르기까지 20여개 과정을 개설한다.

하반기 교육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군민은 하동군청 홈페이지(hadong.go.kr)를 통해 수강 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과정별 수강신청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행정과 정보통신담당(880-2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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