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교향악단은 국내외 유명 음대의 전공 특기자들로 구성된 100명 규모의 정규 오케스트라로서 1981년 창설된 이후 정부 및 경찰 행사뿐 만 아니라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KBS, MBC 초청연주 등 3,300여회의 연주를 했으며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를 자유롭게 소화해 냄으로써 다양한 관현악 세계를 통하여 국민의 찬사와 사랑을 받는 교향악단이다.
국립경찰교향악단은 연례적으로 국민과 경찰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어울림음악회를 매년 1회에 한하여 지방 연주회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특별히 거창군에서 유치를 하게 되어 지역 주민에게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국립경찰교향악단 초청,『군민과 하나되는 어울림 음악회』의 주요 공연내용은 주세페 베르디 / 오페라 <나부코> 中 ‘나부코서곡’ 외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김성용 거창경찰서장의 ‘그리운 금강산’ 등과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때 애국가를 부른 거창출신 김하얀의 신 아리랑, 초대가수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 등 15여곡으로 약 90여분간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경찰교향악단 임성혁 단장은 거창군민에게 감동의 선율을 선사하는 뜻 깊은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면서 ‘문화예술의 고장’ 거창군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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