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타임뉴스]산청군과 통계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관내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에 대한 산업의 분포, 고용구조, 경영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산업 총조사와 서비스업 총조사를 통합해 최초로 실시하는 5년 주기 대규모 통계조사이다.
산청군은 관내 약2,28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업종별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매출액 등 15~20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찾아가는 방문면접 조사로 이루어진다.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의 경우 6월 7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응답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는 녹색산업활동, 전자상거래 등의 조사항목이 추가되어 경제∙사회 변화상을 반영하며, 공공기관, 전기∙가스업, 건설업 등의 사업실적은 관련 행정자료를 활용하도록 함으로서 사업체의 부담을 일부 완화했다.
산청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구조를 파악하고 더 나은 경제활동을 위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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