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타임뉴스]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역에 유치된 기업들이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업과 행정의 연계시스템을 강화하여 인력난 해소와 함께 구직자에게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일자리센터 기능을 강화하였다.
거창군의 현 고용여건은 점차 좋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근로조건이 좋은 기업체의 쏠림현상과, 근무환경이 열악한 기업의 취업기피 등 고용의 양극화 현상으로 인한 인력수급 애로와, 기업의 구인조건과 구직자의 눈높이 차이로 인하여 일자리 미스매치현상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군 홈페이지를 일부 개편하여 기존의 구인ㆍ구직 정보뿐만 아니라, 지역일자리센터(각종 안내, 구인․구직표 제공, 직업훈련 기관안내), 취업정보(새로운 소식과 고시․공고 등), 창업정보(일반창업정보, 창업절차, 창업보육센터), 공공일자리정보, 고용인력 수급전망(연도별, 업체별 채용인력 공시) 등 5개 정보란을 신설하여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취업정보 전산시스템을 강화 하였다
특히,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와 개별적으로 입주하는 신규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별, 연도별로 고용인력 수급전망을 공시하여 구직자가 지역의 일자리를 사전에 예측하여 취업준비와 함께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또한 거창군 입주기업의 인력채용에 있어서도, 지역거주자가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는 고용보조금지급, 환경개선비지원, 애향장려금 지급 등 관련 조례개정을 검토하고, 단기적으로는 대학생중소기업 현장체험과 청년인턴사업 우선지원 등으로 지역민 고용우대시책도 추진한다.
거창군 지역일자리센터에서는 주간취업정보 제공과 함께 구인ㆍ구직자에게 보다나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일자리 전용전화를 확보하고 주민들의 많은 이용과 참여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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