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해기적의도서관과 함께하는 이와사키 치히로전 성황리 종료

[김해=타임뉴스]김해문화의전당에서는 "김해기적의도서관과 함께하는 이와사키 치히로전"이라는 제목으로 개최한 43일동안의 어린이 미술축제를 12일 폐막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에서 11번째로 건립되는 어린이전문도서관인 김해기적의도서관의 준공을 기념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김해시가 일본 아즈미노 치히로 미술관과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책읽는사회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전시기간 동안 15,000여명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시기간동안 전시된 그림과 전시장이 너무 좋아서 몇 번씩 다시 찾은 관람객도 많았고, 서울에서 이 전시회를 보기위해 일부러 찾은 관람객도 있었으며, 다녀가신 분의 입소문으로 갈수록 관람객이 늘어났던 의미있는 전시였다.



이번 전시는 세계최대 규모의 그림책 미술관인 치히로 미술관 유코 타케사코 부관장의 "그림책의 매력" 강연회와 갤러리 토크를 시작으로 "창가의 토토" 삽화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이자 화가인 이와사키 치히로의 작품과 일본 그림책 역사관련 전시물, 전국 기적의 도서관 10개관의 사진, 모형과 스케치를 전시하고, 기적의 도서관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김해기적의도서관의 설계의도, 건립과정, 건물의 구조 등 김해기적의 도서관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홍보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전시장내 기적의도서관 체험공간에는 "2011 김해의 책" 선정도서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와 어린이도서 "얼음소년"을 비롯하여 다양한 동화책 열람 코너와 동화속 모형이 전시된 포토존, 그림그리기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 실시한 김해색동어머니회의 동화구연은 전시장을 찾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책의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 주었으며, 전시장에서 그린 그림은 선별하여 김해기적의도서관에 설치되는 어깨동무담에 벽화타일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오래도록 기념될 전시회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와 김해기적의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김해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명품도시 김해 건설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