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타임뉴스]함안군박물관은 18일 오전 9시 함안 명덕고등학교 재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11년 희망 담은 내 고장 함안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역사체험 사회교육을 실시했다.
아라가야를 주요 소재로 고대의 찬란했던 지역역사를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에 대한 인식전환과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가진 이날 교육은 박물관과 도항․말산리 고분군 일원에서 함안 역사와 문화유적에 대한 현장학습으로 이뤄졌다.
이날 현장학습과 관련 박물관 측은 지난 4월에 명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역사에 대한 기초 지식’과 ‘우리 고장 함안의 역사’라는 주제로 영상물을 통한 이론수업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역사는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이며 새로운 미래를 향하는 지향점이 되는 만큼 현재와 미래를 잇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특화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고 알차게 개발하여 지역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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