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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피서철 대비 관광지 주변 숙박시설 합동점검





[거창=타임뉴스]거창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하여 불법영업 행위를 근절하고, 행락철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여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유원지 주변 숙박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숙박업과 민박(펜션)시설 등 52개소를 대상으로 관련공무원과 소비자를 대표하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민박과 숙박업 영업신고 여부, 요금표 게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영업장 시설기준과 청결상태 적합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내용 중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 시정하게 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하여 관련부서에 통보하는 한편,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불법 영업행위에 대하여 강력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펜션 등 민박형태로 운영 중인 숙박시설에 대한 금번 합동점검을 통해 영업주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행락철 바가지요금을 사전 차단함으로 인해 건전한 영업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피서철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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