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등식은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구불교사업연합회와 대덕구청 불자회가 주관했으며,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불교단체 관계자와 신도,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내빈 소개 및 축사, 등탑 점등, 사홍서원, 기념촬영, 탑돌이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등탑에 불을 밝히며 구민 건강과 행복,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대덕구는 부처님 오신 날 이후에도 5월 말까지 등탑 점등을 유지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밝힌 등불처럼 구민들의 마음에도 자비와 지혜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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