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타임뉴스]농어촌희망재단과 한국마사회가 공동주최하고 함안군이 주관하는 창작뮤지컬 ‘아리랑 판타지’가 6월 29일 오후 3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한국마사회 경마수익금을 재원으로 농어촌희망재단이 상대적 문화소외지역인 농어촌 지역에 순회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다.
창작뮤지컬 ‘아리랑 판타지’는 한국에 시집온 필리핀 며느리와 보수적인 시어머니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다문화가정 시대에 놓인 농어촌의 현실을 희망과 화합, 웃음을 전하고자 기획․제작 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인 박해미가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의 라이브연주와 호흡을 맞춰 웅장하고도 풍성한 음악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코미디언 김한국 외에 다수의 국내 뮤지컬 전문배우들이 출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이끌어 내는 한편, 다문화 가족 2세로 구성된 어린이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아리랑’을 함께 부름으로써 다문화 가족의 성장과 웃음을 희망에 담아 무대 위에서 전한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예매는 공연 당일까지 선착순으로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지정좌석제로 실시한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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