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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9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열려

[남해=타임뉴스]남해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제9회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21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정현태 군수를 비롯한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의 보훈가족들과 유관기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위안잔치를 가졌다.

정현태 군수는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의 뜻을 살아가면서 잊지 않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일회성이 아니라 보훈가족들이 지속적으로 존경받고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위안잔치 1부에서는 평소 근면성실한 생활자세로 보훈가족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한 박윤권, 여명순, 임정이 씨가 남해군수 표창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가족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김선심, 이국자, 최연태 씨가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각각 받아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2부 위안잔치에서는 남해문화원생들이 준비한 부채산조, 경기민요, 부채춤, 대중가요 공연이 펼쳐졌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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