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타임뉴스]칠원 무기 아연공장건립반대위원회(위원장 박일선·윤병근)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칠원면 구성리 사거리에서 한국R&M이 추진하고 있는 아연공장건립반대를 위한 함안군민궐기대회를 갖는다.
이번 궐기대회는 그동안 아연공장설립에 대한 지역민들의 환경오염을 비롯, 함안군의 행정절차상의 잘못, 6.2지방선거기간중 하성식 함안군수의 아연공장 경주 천북단지이전 공약 불이행 등에 대한 불만표출의 장으로 펼쳐지게 된다.
그동안 반대위는 줄기차게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며 시정과 개선을 촉구해 왔으나, 오히려 한국R&M 주민을 속이고 회유하면서 불법 아연생산시설물을 합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실질적인 소유자로 알려진 하성식 함안군수가 자신의 불법시설물을 자신의 손으로 양성화시키는 것에 대한 도덕적 해이는 함안군의 행정신뢰를 심각하게 추락시킬 뿐만 아니라 법을 무시하고도 공장이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는 전례를 남김으로써 무법천지의 세상으로 변하게 할 것이다.
따라서 반대위는 이번 궐기대회를 계기로 군민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공지하고 단합과 화합을 통해 잘못된 아연공장건립을 저지하는데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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