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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등굣길 차 없는 거리 지정 운영





[거창=타임뉴스]거창군(군수 이홍기)은 7월 1일(금)부터 시내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시책 일환으로 읍내 14개 학교 주변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차 없는 등굣길”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한 거창교육장, 읍내 초.중.고 각급 학교장과 간담회에 중점 논의된 사항으로서 학교 주변 이면도로에 학부모들의 차량을 이용한 자녀통학으로 인한 교통체증과 교통사고 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인 07:00~08:30를 중심으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자녀들의 등.하교시에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 줄 것을 학생,학부모에게 당부하면서 체계적인 자전거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자전거 도로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감과 동시에 학생들의 야간학습 후 귀가길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자전거 후미등을 학교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자전거 보관대, 공기 주입기 설치, 자전거 안전교육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자전거 활성화 시책을 전개하여「자전거 천국 거창만들기」구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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