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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칭) 제2남해대교 교량명 공모

[남해=타임뉴스]남해군이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나아갈 또 하나의 관문인 가칭 『제2남해대교』의 교량명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와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를 연결할 다리는 길이 990m, 폭 25.7m의 현수교로 경사형 A형의 콘크리트 주탑이 세워지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공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량명은 남해군의 역사석․특수성을 가지면서 보물섬의 이미지에 부합해야 하며, 국제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남해군의 역동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더불어 스포츠휴양도시이자 체험관광 1번지인 남해군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내용이면 더욱 좋다.

군은 출품된 작품들을 남해군정조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선작과 가작 1작품씩을 각각 선정해 8월경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50만원, 가작은 2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www.namhae.go.kr)나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건설교통과 도로팀에 문의하면 된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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