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실시
[거창=타임뉴스]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올해 처음으로 성장기 장애아동의 특수 휠체어 구입과 리폼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를 실시한다.
장애아동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는 전국 가구평균소득이 120% 미만 가구의 18세 미만 아동에게 맞춤형 휠체어 및 자세유지보조기기 등을 대여하거나 리폼해주 는 사업이다.
서비스 품목은 특수 휠체어, 중증장애아동용 자세유지기구, 포지셔닝휠체어, 스텐더(기립형 재할보조기구), 차량용 자세유지기구(장애아동용 카시트), 워커(보행용), 기타 재활보조기구 등이다. 렌탈서비스 이용 가격은 품명에 관계없이 월 10만원으로, 평균 소득에 따라 6만∼9만원을 12개월(연장가능)간 차등 보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정책은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장애아동의 정상적인 신체발달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데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원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건강보험료 영수증, 보호자 신분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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