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대여 무료 우편서비스 확대
[김해=타임뉴스]장애인 도서대여 무료 우편서비스가 청각 장애인과 중증 지체장애인까지 확대된다.
김해시는 현재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도서대여 무료 우편서비스를 오는 7월1일부터 중증(1, 2급) 청각 ․ 지체장애인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서대여 무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 도서관 방문이 어렵거나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의 가정까지 원하는 도서를 우편(택배)으로 배달해 주고 반납 받는 서비스이다.
특히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분실, 훼손 우려를 보완하기 위해 보통우편에서 등기우편으로 서비스를 개선, 관외대출 도서관 자료에 한해 모두 대여한다.
시는 이 서비스로 관내 2100여 명의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해시는 관내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서관 직원이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책을 전해주고 또 추천도 하는 ‘품 안의 대출 서비스’를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