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KT IT서포터즈는 지난달 30일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김해시 외국인에게 무료 배부할 국제전화카드 1,000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T IT서포터즈 김무경 팀장과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전국식 부센터장이 참석하였다.
센터 측은 이날 기증받은 카드를 오는 9월에 개최할 하하호호올림픽을 통해 김해시 각국 외국인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IT서포터즈는 지난 4월부터 김해다문화도서관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 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태국, 일본 등의 결혼이민자들은 오는 8월에 있을 ITQ(정보기술자격) 자격증 과정에 응시할 예정이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강의방법 교육 등 심화과정을 거쳐 IT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7월 4일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자체 구입한 국제전화카드 2,000매를 결혼이민자들에게 전달하는 등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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