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값 안정, 한우고기 할인행사 실시

[거창=타임뉴스]거창군(군수 이홍기)은 구제역 발생으로 산지 소값이 급락하고 사료 가격이 상승하여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소 값 안정과 농가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고자 거창축협, 거창농협, 축산기업조합, 한우협회 거창지부 관계자와 수차례 협의 끝에 소고기 가격인하 및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키로 해 발 빠른 현장 행정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축산기업조합(조합장 최연환)은 구제역 발생으로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소비 촉진을 위해 구제역 발생 전보다 15%를 인하 하였으며 특히 소비촉진 일환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5일 까지 경품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벤트 행사 내용은 소고기 구입 소비자를 상대로 1등 10명 7만원 상당 소고기, 2등 20명 5만원 상당 소고기, 3등 30명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거창축협(조합장 민미현)에서는 구제역 발생 전보다 등심 34%, 국거리 15%를 인하 판매 하고 있으며, 특히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7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우고기(거세 2등급이하) 할인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할인행사 내용은 거창읍 상림리 거창축협 본점에 대해서만 등심 600g 16,000원, 국거리와 불고기용은 8,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1인당 2kg 까지만 구입이 가능하고 1등급 이상 고급육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한우팰리스 전문 판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번 거창축협에서 실시하는 할인 행사는 2등급 이지만 돼지고기 삽겹살 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라 소비 촉진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거창축협 민미현 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 촉진이 대폭 확대되는 것을 물론 소값 하락, 사료값 상승, 소비 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우농가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