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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송산마을, 환난상휼의 일손돕기로 미덕을 나누다





[거창=타임뉴스]웅양면 송산마을(이장 유병진)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이웃을 내일처럼 도와주는 미덕을 실천하고 있어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마을에 사는 이정숙(71세)씨는 독거노인으로 3개월 전 폐암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 있어, 수확기에 있는 양파를 판매하지 못하여 이중고를 겪는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웅양면 새마을회(회장 신주범, 정영순)에서는 6월 30일 투병중인 이정숙씨를 돕기위해 마을주민과 웅양면 새마을회,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파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은 웅양면 새마을회와 마을주민들이 본인들의 바쁜 일을 제쳐 놓고 이웃을 위해 내일처럼 땀흘려 일하였으며, 출하할 수 있도록 마을입구까지 경운기로 운반함으로써 봉사활동을 마감하였다.

봉사활동 마감 후에는 참여자들이 모여 환담을 나누면서 땀 흘린 보람으로 이웃 간의 친목을 다지기도 하였다.



이종연 웅양면장은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미풍양속이 간직된 송산마을이 귀농하기 좋은 마을로 선정되었으므로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되기를 바라며, 봉사활동의 메카 웅양면새마을회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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