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김해시는 7월4일 지명위원회를 열어 지역명과 대학명을 병기하는 내용의 역명개정을 심의․의결하였다.
경전철 역명 중 대학명을 주역명으로 하면서 지역명을 부기로하는 4개 역명은 대학과의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어 향후 경전철 개통 시 이용자의 혼란이 예상된다는 지적에 따라 현실여건에 맞게 역명을 개정하였다.
개정 역명의 주요내용으로는 가야대역(삼계)는 삼계역․가야대입구, 장신대역(화정)은 화정역․장신대입구, 인제대역(활천)은 활천역․인제대입구, 김해대학역(안동)은 안동역․김해대입구로 지역명과 대학명을 병기하기로 결정하고, 경전철 개통 전 역명개정에 따른 관련 절차를 이행하여 경전철 개통 시 시민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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