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전기요금 미납금 대납한다
[남해=타임뉴스]남해군에 따르면 한국에너지재단이 에너지 빈곤층 없는 복지사회를 지향하고자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에너지 이용을 보장하고, 생계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11년도 상반기 전기요금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을 미납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가구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에너지재단이 한전에 미납요금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또한 아파트라도 요금이 단독으로 고지되거나, 하나의 계량기를 여러 세대가 사용하더라도 세입자 모두 지원대상이 될 경우는 신청이 가능하며 이번에 지원된 가구는 향후 2년간 재지원할 수 없다.
해당 대상자는 신청서와 전기요금 고지서,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확인서를 가지고 읍면사무소에 8월 24일까지 신청하면, 이후 한국에너지재단의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읍면사무소 또는 주민생활지원실에 문의하거나, 한국에너지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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